'고발 사주' 의혹의 새로운 반전 드라마? 박지원 게이트?

반전드라마는 쓰는 것인가?
쓰여지는 것인가?

알수는 없지만, 반전에 반전!

대반전카드?
국정원에서 나오는가...?

공익제보자가 찾아간 것인가?
공익제보자를 부른 것인가?

국정원장이 개입했다...?

"박지원 국정원장 휴대폰 압수수색하라"
"朴, 이번 사건에 관련 있다면 '박지원 게이트'"
"1위 후보 쓰러뜨리려는 음모에 국가기관이 도구로"
"文도 의심 받을터, 침묵하면 대통령 책임론 나올것"

https://news.v.daum.net/v/20210911102220664

尹측 "조성은·박지원 관계 각별..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공수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재집행 시기 '고심

https://www.ytn.co.kr/_ln/0103_202109111009201062

공수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재집행 시기 '고심'...압수물 분석 착수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피의자로 입건이 된 상황인데, 윤 전 총장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됩니까?

공수처는 윤석열 전 총장을 피의자로 입건하긴 했지만, 범죄 혐의점을 포착한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만큼 당분간 수사의 주도권을 쥐는 대신, 대검은 진상조사에 속도를 내서 조만간 공식 감찰이나 수사 전환 여부 등을 결정할 것

 

급물살이라는 것은 한쪽 방향으로 흐른다는 건 아니다

급물살을 탄다는 것은 한쪽 방향으로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그냥 소용돌이처럼 휘몰아 그냥 진흙탕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블랙홀처럼 빨아들여야 판이 뒤집히는 것 아닌가?

 

http://news.tf.co.kr/read/ptoday/1887534.htm

"조성은·박지원 만남 경악…음모 의논했을 수도"

윤석열 측 "조성은·박지원 만남 경악…음모 의논했을 수도"

조성은이 박지원이 만난 것은 정말 히든카드?

이 상황에서 이러한 빌미를 준 것일까? 기획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