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쓰다 버리면 된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210841345441
이경민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자신의 SNS에 신 씨가 일종의 생계형 페미니스트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어, 페미 진영 대표 인사라는 사람들도 자리만 좋은 데 준다면 언제든 투항할 준비가 됐다는 거라며, 영입하고 사실 몇 번 쓰고 버리면 되는 거라고 주장
또, 이 부대변인은 신 씨가 100% 버림받고 절대 공천 못 받는다, 이번 영입으로 표를 깎아 먹겠지만, 윤 후보는 당선될 거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신지예 “尹에 페미니즘 강요하러 온 것 아냐… 정권교체가 목표”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221507604
김한길 쪽에서 쓰임이 있어서? 외연확장을 위해서 영입을 한 것이다!
신지예 영입에 '이준석 또 패싱?
표면적으로 대표인데, 조수진 최고위원에게 한방 맞아! 이젠 신지예 영입으로 더 궁지로 몰아?
이준석 대표 오늘 오후 4시 기자회견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것일까?
신지예는 누구?
급진적 여성주의, 근본적 페미니즘
신지예 “與野 여성표 과소평가… 제3 선택 할 수도”
불과, 12. 8.에 나온 기사였는데...? 국민의힘으로 들어가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86100007&ctcd=C03
본인이 대표로 있던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도 던지고,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자리로 간 것을 보면 주류에서 한번 놀아보고 있다는 개인적 열망을 따라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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