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과 대장동 그리고 비밀관계? 3류소설로 변질...?

 

3류소설을 계속 써야해!

"재명씨는 대장동에서 모르는 분들께도 돈벼락을 맞게 해주면서 내게도 살짝 알려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우리 관계 끝까지 비밀로 해줄 수도 있었을 텐데 참 아쉽다"

 

김부선은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분식집 주인으로 진짜(?) 총각 권상우를 유혹

 

이렇게,,, 널 가질 수 있을꺼라...?

 

하고 싶은 게 많았던 그때

가짜(?) 총각과의 만남으로 아직도 소설같은 이야기를 계속 쓰고 있는 중

 

어후, 보여줄 수도 없고...?

이재명 지사는 근거없는 루머라고 일축하는 중

 

재명씨는 대장동하고 싶은 대로 했지?

 

정말, 이 이야기는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한편, 야권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렇게 한마디!

아수라는 각종 비리와 위법을 저지르던 박성배 안남시장(황정민)이 불행한 최후를 그린 영화

이재명 게이트는 영화 '아수라' 판 같구만!

“공공 개발이건 민간 개발이건 간에 언제나 공원용지나 도로 등 공공용지를 기부 채납받는다”며 “그걸 두고 공공으로 이익 환수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국민들을 현혹하는 이 지사는 대장동 개발비리 주역임을 숨길 수가 없게 됐다”

(이 지사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천문학적인 비리 사건을 빠져나가려고 한다”라며 “빠져나가려고 느닷없이 택지 공공개발을 운운하다니 가소롭다.

꼭 영화 ‘아수라’를 보는 기분”이라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22500016&wlog_tag3=daum 

홍준표 “대장동 의혹 이재명...영화 ‘아수라’ 보는 듯”(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