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지팀에서 살기 위해 탈출! 3년 연속 최하위, 한화 정민철 단장 떠난다!(ft.떠남이 쇄신인 팀)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무른 한화가 야구단 쇄신 작업에 나선다.

꼴지팀에서 살기 위해 탈출! 3년 연속 최하위, 한화 정민철 단장 떠난다!(ft.떠남이 쇄신인 팀)

 

꼴지팀에게 필요한 것은 쇄신

하지만 쇄신은 구단이 하는 것이 아니라 떠나는 사람이 한다?

 

한화 수뇌부 교체

한화가 정민철 단장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후임 단장을 선임하기로 결정

선수 출신이자 팀의 레전드였던 정민철 단장과 함께 본격적인 리빌딩에 돌입했으나 꼴지 탈출에 실패!

 

정민철 단장이 부임한 2020년 최하위에 머물렀고 지난 해와 올해도 마찬가지로 꼴지다!

 

 

정민철은 누구?

한화의 레전드 출신

영구결번 23번 보유자

올해 KBO가 선정한 40인 레전드에도 선정

 

● 통산성적

개인 통산 161승을 기록했고 이는 KBO 리그 역대 2위이자 우완투수 최다 기록

 

 

단장 재임 중 굴욕적인 기록

 2020년 리그 역대 최다 타이인 18연패를 당하는 불명예

 그 과정에서 한용덕 감독이 퇴진하기도 했다!

 

 

 

떠난사람은 떠나는 것!

 

정민철 전 단장의 횡보는...?

국가대표 코치로 간다는 썰이 있다!

 

그렇다면 한화 이글스 차기 단장은 누구?

손혁이 거론된다!

 

 

 

한화이글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리빌딩

쇄신

 

10년째,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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