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과의 갈등, 김보름 방송 진출? 추성훈·황광희 소속사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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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노선영과의 갈등, 김보름 방송 진출? 추성훈·황광희 소속사와 전속계약

by 제주씨블루 2022. 5. 4.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김보름이 추성훈·황광희 소속사와 전속 계약했다.

  • 소속사 이름 : 본부이엔티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모태범, 아유미 등이 소속

 

김보름

 

매스스타트 김보름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처음 생긴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도 5위를 기록

 

 

● 엔터테이너 활동

본부이엔티는 "현직 선수이면서도 엔터테이너로서 가진 재능이 많아 기대가 된다"며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선수 생활과 방송에서 다재다능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 김보름 포부

 "아직은 낯설지만 항상 최선을 다했듯이 본업은 물론 방송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며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도 더욱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국민 왕따 쇼였나?

'왕따 논란' 노선영, 김보름에 300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ft. 빙판 반전스토리는 심석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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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왕따주행'을 일으킨 당사자로 지목돼 국민들의 질타를 받았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 선수(29·강원도청)가 동료 노선영 선수(33·은퇴)를 상대로 낸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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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이미지가 지워지니, 얼굴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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