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간담회) 모든 디지털 자산, 두나무로 통하게 한다! 나스닥도 상장 목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1/12/15/E4SXCAFMT5G6NPQLZUYTGHPWEY/

 

이석우 대표, 메타버스 간담회… 나스닥 상장도 추진

“모든 디지털 자산, 두나무로 통하게 한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

14일 기자회견에서 “사업 영역을 가상화폐뿐 아니라 NFT(대체불가토큰) 등 모든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나스닥도 상장하겠다는 계획도!!!

*두나무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은 계속 거론됐으나, 회사가 이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세컨블록’

“모든 오프라인 자산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앞으로 탄생할 모든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여러 곳에 분산 저장해 해킹과 위·변조를 막는 것으로, 가상화폐 같은 디지털 자산 거래를 위한 핵심 기술

 

두나무의 사업 방향

가치 극대화와 다변화, 글로벌화, 지속가능성 4가지

올해 3분기까지 수수료 매출액은 약 2조8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배 이상 뛰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조5939억원, 당기순이익 1조9900억원을 기록

 

두나무는 글로벌 종합 거래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

BTS 소속사인 하이브와 내년 미국에서 합작법인(JV)을 설립해 BTS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의 NFT 발행을 추진

 

규제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하이브와 미국에서 NFT 합작회사를 세우는 것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돌파구

 

또, 우리금융지주 지분 1%를 취득한 것은,  전통 금융권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

“향후 블록체인·핀테크와 전통 금융의 만남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며 “고객 편의를 위해 (가상화폐 거래) 실명계좌도 다른 은행에 개설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업비트 실명계좌는 K뱅크로만 이용이 가능

 

 

업비트의 성장이야기

업비트는 어떻게 코인 시장의 압도적 1등이 됐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65213&code=61141111&cp=nv 

업비트는 어떻게 코인 시장의 압도적 1등이 됐나

 

 

이석우 대표가 말하는 미래는,

두나무는 블록체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고 거래 대상을 확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탄생할 오프라인의 모든 관심사 콘텐츠 재화가 디지털 자산화될 것으로 예상!
이런 모든 것들은 거래 대상이 될 것이며 메타버스 내에서 자유롭게 디지털 자산이 소유되거나 공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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