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김서현, 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아기독수리 희망날개! (ft.문동주와 선발꿰차야)

서울고 우완 투수 김서현이 2023 KBO(한국야구위원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전체 1순위 지명권 한화

정민철 한화 단장은 “야구를 잘해서 뽑았다”고 간단히 설명

● 김서현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

올해 드래프트 최대어

● 김서현 인스타그램

전체1번이라는 높은위치에서 뽑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팀에서 어디에서나 힘이될수있는 그런선수가 되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한화이글스 아기독수리 비상완료🦅

한화 이글스 행복회로 가동중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이 동반 활약을 펼친 가운데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김서현은 162㎞ 강속구로 한일전에서 완승했다는 소식이다!

'한화 입 찢어지네' 김서현 162km 강속구로 승리완성, 한일전 8-0 무실점 승[U-18 세계선수권]

한국 청소년대표팀 김정운이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일본과 18세 이하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일본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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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이 있었다면?

'고교 야구 최대어' 덕수고 심준석이 MLB 도전을 선택함에 따라서 김서현의 선택은 고민없이 수월했다!!!

‘고교 야구 최대어’ 심준석, MLB 도전 선택

KBO 신인드래프트 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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