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김남일 감독, 리그 최하위 책임감 통감! 여기까지만? (ft.구단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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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성남FC 김남일 감독, 리그 최하위 책임감 통감! 여기까지만? (ft.구단과 논의)

by 제주씨블루 2022. 4. 6.

남일 성남FC 감독이 김천상무전 대패 후 자진 사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성남은 6일 오후 7시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김천상무와 홈경기에서 0-3으로 대패했다.

 

 

홈경기에서 크게 졌다는 것은 무척이나 심각한 상황인듯,

 

추락하는 성남FC 

지난 주말 수원FC전에서 첫 승을 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1승 2무 5패(승점 5)으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성남 0  vs  3 김천

 

경기기록

볼점유율도 높고, 슈팅수도 코너킥도 많았던 성남FC

어떻게 0:3 대패를 한 것일까?

 

심지어, 김천상무는 유효슈팅이 4개인데, 3개가 골망을 흔들었다!

 

 

김남일 감독 인터뷰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미래에 대해 구단하고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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