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페미논란 하지원 치어리더의 입장문. 난 페미니스트가?

단발머리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숏컷' 변신했다가 페미니스트 오해 받은 하지원

치어리더로 활약 중인 하지원이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 향한 악플을 공유하며 "저는 페미와 무관하다. 제가 한 행동이 누군가에겐

n.news.naver.com

LG트윈스가 잘나가는 것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치어리더, 하지원!

치어리더 중 짧은 머리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눈에 확뜨긴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페미논란의 중심에!!!????

응원합니다. 페미? 한남?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하지원은 입장문을 발표하는데,

이곳은 바로,
양극단으로 치닫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문제의식을 갖되,
양극단에 이르는 행동이 불편한 진실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무모함은 버려야!!!

극단의 대화방식은
부모님과 식사자리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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