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운서의 드립력. 시원시원 화끈한 언니! (ft. 선배 황정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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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조수빈 아나운서의 드립력. 시원시원 화끈한 언니! (ft. 선배 황정민 아나운서)

by 제주씨블루 2021. 8. 23.
드립력 = 애드리브(ad lib) + 력(power, ability of) = a sense of humor

 

멘트가 쏘우! 쿨!!!

 

매콤하니 매력, 애엄마의 섹드립력!!!

 

 


조수빈 아나운서

1981년생(40세)
제주 태생
10살 연상 금융계 남편, 1남 1녀
서울대 언어학, 경제학
2005년 KBS공채 아나운서

2019년 3월에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
2019년 9월부터 채널A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A의 주말 진행


 

황정민 아나운서 생각나네요

"아빠와 같이 써야 한다는 불편함 있겠네요."

오랜 기간 FM 대행진을 지켜온 황 아나운서이기에 방송 중 여러 어록을 남겼지만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남아 있는 멘트가 모유 수유와 관련해 "아빠와 같이 써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겠네요"라고,

당시 엄청난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는데,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당당함을 보여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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