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국내복귀 희망 그리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뛰었으면 하는 희망(ft. 조혜정 전GS칼텍스 배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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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학폭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국내복귀 희망 그리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뛰었으면 하는 희망(ft. 조혜정 전GS칼텍스 배구감독)

by 제주씨블루 2021. 8. 17.

김연경은 정말 큰일 한 것이다.

여자배구 4강에 들지 못했다면, 쌍둥이 배구선수 국내복귀 여론을 만들어 줄 기회를 줬을테니....

https://jejuseablue.tistory.com/22

 

학폭 쌍둥이, 이재영-다영 올시즌 그리스 리그서 쌍으로 뛴다(ft.고마워, 김연경)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 흥국생명이 2021-22 V리그 선수등록을 포기하면서 FA가 된 이재영-이다영(25) 쌍둥이 자매가 올 시즌 그리스 프로리그에서 뛴다. 그리스 프로배구 팀인 PAOK 테살로니키 VC

jejuseablue.tistory.com

 

 

제가 글을 올린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쌍둥이 자매의 복귀를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네요.

 

 

반성 후, 김연경 공백을 채우는 걸로 하자.... 응

* 조혜정(68) 전 GS 칼텍스 배구감독이 학교 폭력(이하 '학폭')으로 논란을 빚은

  이재영·다영 선수가 반성 후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저의 희망이 있다면 이재영·다영 선수가 좀 더 많이 반성하고 성장하고,

성숙해져서 국가대표에 합류해 김연경, 김수지의 공백을 조금이라고 채워주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희망에 간절함까지 넣어 여자배구를 걱정하는 마음,

조혜정 전 감독님도 며느리 삼고 싶으신가봐요?

 

동생은 유애자 감독관이 찜했다면, 언니를 며느리로 삼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fnnews.com/news/202108162338490173

 

"이재영·다영이 김연경 공백 채웠으면" 조혜정 前감독 인터뷰 논란

[파이낸셜뉴스] 여자 배구계 선배는 여전히 후배들이 안타까운 것 같다. 그러나 그 마음이 또 다른 논란을 일으켰다. 조혜정 전 GC칼텍스 감독이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이재영·다영(25)

www.fnnews.com

 

 

 

 

 

여자배구의 세대교체는 시급한 과제!

다음 대회는, 1년후인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108171500003&sec_id=530401 

 

[공식] 김연경 이어 김수지·양효진 은퇴…‘새판 짜기’ 불가피

배구 선수 김수지(34·IBK기업은행)와 양효진(32·현대건설)이 김연경(33·중국 상하이)에 이어 국가대표...

sports.khan.co.kr

 

김연경 은퇴! 김수지 은퇴! 양효진 은퇴!

양효진은 내년까지 뛰면서 맡언니 해주면 좋을텐데, 신혼이고 이제는 쉬고 싶은가봄...

 

 

 

 

그러나 저러나,

그리스에서 왜 이렇게 귀가 간지럽지... 나없으면 한국여자배구가 안돌아간다고 하면서

국가대표에 쌍둥이가 승선한다면....?

 

 

 

이렇게 한방 맞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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