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민심과 거꾸로 간 당심, 대선서 역할은 여기까지", 갈 곳 잃은 2030세대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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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홍준표 "민심과 거꾸로 간 당심, 대선서 역할은 여기까지", 갈 곳 잃은 2030세대의 선택은???

by 제주씨블루 2021. 11. 6.
민심과 당심은 달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https://news.v.daum.net/v/20211106002139669

 

홍준표 "민심과 거꾸로 간 당심, 대선서 역할은 여기까지"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기적 같았던 상승세와 여론조사 결과를 생각하면….” 5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대선 캠프에는 아쉬움 가득한 적막이 흘렀다. 홍 의원은 이날 윤석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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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았던 상승세와 여론조사 결과를 생각하면….”

현역 의원과 당협위원장 지지 확보 경쟁에서의 열세를 끝내 극복

 

홍준표 의원 

 “국민 여론에선 예상대로 10.27%나 이겼으나 당심에선 참패했다”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며 “이번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국민적 관심을 끌어준 게 제 역할이었다”고

 “윤 후보에게 축하드리고, 국민과 당원 동지가 합심해 정권 교체에 나서 주길 꼭 당부드린다”고 패배의 변을 마무리

 

청년들이 미래"는 홍준표였는데?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1/1047867/

 

홍준표 "2030 절반 나에게 왔다…청년들이 미래"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2030의 절반이 홍준표에게 왔다"며 "청년층 지지 없이는 대선을 이길 수 없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5년

www.mk.co.kr

 

국민의힘의 숙제는?

젊은세대 지지 확보 여부가 본선에서 넘어야 할 최대 관문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무야홍(무조건 야권 후보는 홍준표)’을 외쳤던 2030세대가 갈 곳을 잃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핵심 역할
전통 지지층인 6070 세대

2030 세대는 사실상 윤 후보 외면

https://news.v.daum.net/v/20211106051200732

 

6070 당심이 만든 尹..'틀딱의힘' 비아냥 어떻게 극복할까

핵심요약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핵심 역할은 전통 지지층인 6070 세대2030 세대는 사실상 윤 후보 외면 젊은세대 지지 확보 여부가 본선에서 넘어야 할 최대 관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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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묘하게 흘러간다?

지역, 세대, 이념 각각의 갈등이 따로 놀것인가? 따로 지면 따로 또 같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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