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회창도 한달만에 지지율 폭락, 더 '다이내믹'해질 것", 대선에서 지면 감옥 간다!

대선에서 지는 사람은 감옥간다???
홍준표의 한마디가 쓰네?

홍준표 의원 경선 캠프 해단식
선거지원 불참 뜻 재확인

https://news.v.daum.net/v/20211108133209672

홍준표 "이회창도 한달만에 지지율 폭락, 더 '다이내믹'해질 것"

윤석열 후보에 대해 가시돋힌 말을!!!

“전당대회에서 분명히 얘기했다. 비리 대선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며 대선 활동 불참을 다시 확인
홍 의원은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도 이번 대선에서 지는 사람은 정치 보복이라고 따질 것도 없이 감옥에 가야 될 것이다. 대선은 화합과 국민 통합의 장이 돼야 하는데 대선이 끝나고 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대선이 될지 걱정이 앞서는 대선”이라고도

또 “제가 26년간 정치했지만 이렇게 참혹한 대선이 되는 것은 참 유감스럽다. 1997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기는 했다. 당시 DJ 비자금 사건 같은 경우에는 피해자가 없는 사건이지만 이번 대선 비리 의혹은 피해자가 서로 많은 민생사건”이라고 지적

홍 의원은 1997년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 아들 병역 비리 의혹으로 자신이 지지 연설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가 대선 조직에 들어가서 활동하는 것과 백의종군하는 것은 별개”라고 말하기도,

해단식 의미심장한 발언

윤 후보의 현 지지율이 계속되지 않을 것!!!

1997년 대세론 주인공이었던 이회창 후보가 한 달 만에 지지율이 폭락한 상황을 거론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의혹, 이회창의 지지율은 10%대로 폭락

“당시 7월 말 이 후보의 지지율이 53%였고 김대중 후보가 15%였다. 한 달 만에 10%대로 폭락한다. 대선판이 그렇다. 더 다이나믹해질 것”

홍 의원은 윤 후보를 만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만나자고 해 달라질 게 있겠는가. 달라질 게 아무것도 없다. 나를 만날 시간에 다른 사람이나 열심히 만나고 다녀야 한다“고,

"이재명 조폭 연루설, 박철민이 10억 제시하며 제보 부탁"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박철민과 개인적 친분 전혀 없다” “사업자금 돕겠다며 비위 제보 요청”

https://www.mbn.co.kr/news/politics/4633670

″이재명 조폭 연루설, 박철민이 10억 제시하며 제보 부탁″

감옥을 가지 않을려면, 조폭을 동원해서라도 끌어내려야 한다?
이번 대선판은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