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외야 포화! 깜짝 트레이드 시도? 베테랑 선수 카드는? (ft. 이형종, 이천웅)

 

LG트윈스 외야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떠날 선수는???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8/0003020126

'FA 영입→외야 포화' LG 깜짝 트레이드로 '프차급 베테랑' 길 터줄까

올해 1호 트레이드, LG트윈스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올 겨울 스토브리그 지출 2위, LG트윈스

총 179억원의 비용을 투자

 

내부 FA 김현수와 4+2년 총액 115억원

FA 박해민을 4년 60억원에 영입

백업 포수 허도환까지 2년 4억원

 

 

박해민 in

박해민의 가세로 외야는 꽉 차다!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자원

 

9시즌 통산 1096경기서 타율 0.286(3994타수 1144안타), 42홈런, 318도루, 706득점, 414타점, 414볼넷, 장타율 0.388, 출루율 0.354를 기록

 

2015 시즌부터 4년 간 도루왕

 

 

○○○ out???

채은성과 이형종, 그리고 이천웅

* 채은성은 올 시즌 1루수 변신을 선언한 상황

 

남은 것은 이형종 33세! 이천웅 34세

+

이재원(23)과 안익훈(26), 문성주(25) 등 젊은 외야 자원

 

 

● 이형종 성적

 

 

● 이천웅 성적

 

 

나이와 꺽인 성적을 보면, 단독 트레이드는 힘들것 같다?

어떤 구색으로 트레이트 카드가 맞춰질지 궁금함!!!

 

차명석 단장은 선수를 위해 마지막까지 선수생활을 하게 해 줄 기회를 트레이드로 열어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