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박석민 선수생활 계속! 3루수 황재균과 비교(ft.코로나19 술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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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KBO

NC 다이노스, 박석민 선수생활 계속! 3루수 황재균과 비교(ft.코로나19 술파동)

by 제주씨블루 2022. 10. 26.

내야수 박석민(37·NC 다이노스)이 선수 생활을 연장한다.

마지막 예우인 것일까?

NC 다이노스, 박석민 선수생활 계속! 3루수 황재균과 비교(ft.코로나19 술파동)

 

NC 다이노스 계약 공감대 형성

올 시즌 연봉(7억원)에서 90% 이상 삭감한 파격적인 금액에 사인할 전망

 

● 90% 삭감 사례

2011년 박명환(당시 LG 트윈스·5억원→5000만원)

2020년 이택근(당시 키움 히어로즈·5억원→5000만원)

 

 

박석민

박석민

총 7년 계약이 종료

2015년 11월 NC와 FA(자유계약선수) 4년, 최대 96억원에 계약

2020년 1월 2+1년, 최대 34억원에 재계약

 

● 박석민 선수에 대한 평가

한 시대를 풍미한 3루수

NC 이적 전 삼성 라이온즈의 '왕조 시절' 핵심 멤버

 

코로나19방역 수칙 위반

지난해 7월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울 원정 숙소에서 일반인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게 확인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NC는 구단 상벌위를 통해 박석민에게 50경기 출전 정지 징계(이명기·권희동·박민우는 25경기 출전 정지)

 

'리그중단 주범' 박석민, 내년에도 18억!! NC '골머리' 지인과 치맥(?)의 여파는 아직도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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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vs 황재균

기록상은 비슷하지만, 박석민에 대한 무게감이 더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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