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3 목줄 안 채운 견주, 사람에 달려들어 발로 찬 걸 동물학대 주장(ft.민사소송 결과) 목줄 안 채운 견주, 사람에 달려들어 발로 찬 걸 동물학대 주장한 사건 사례 목줄 안 채운 견주, 사람에 달려들어 발로 찬 걸 동물학대 주장(ft.민사소송 결과) 딸에게 달려든 개를 발로 찬 아빠! 산책 중에 길에서 어떤 작은 개가 딸에게 뛰어오더니 짖었다. 아빠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개를 발로 걷어 찼는데... 작은 개라고 가볍게 보면 안된다! 견주의 말 "그냥 말리면 될 걸, 왜 우리 개를 발로 차냐?" 아빠의 말 "만약 개가 입질까지 했으면 발로 밟아 죽였을 거다" 견주의 아들이 기름을 붇다!!! 견주 아들이 찾아와서, 개를 굳이 발로 찰 필요까지 있었냐며 개 치료비 10만원을 요구했다. 아빠 쪽이 거절하가 견주 측이 경찰에 신고! 무식하고 용감한 견주의 아들이 엄마의 홧병을 불러온 결과로 이어질지.. 2022. 6. 16. 모녀 물어뜯어 중태만든 사냥개 견주 판결문(ft.동물보호법 개정 필요) 모녀 물어뜯어 중태만든 사냥개 견주 판결문 상당한 중상을 입혔음에도 "징역2년" 뿐, ● 작년 사냥개 주인 구속 기사 산책하던 모녀 2명을 습격해 온몸을 물어뜯어 중상해를 입힌 사냥개의 주인이 구속됐다. 4일 대구지법 상주지원에 따르면 법원이 A씨(60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사안이 중대하고 피의사실이 소명된다”며 3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문경경찰서는 A씨를 중과실치상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사냥개 그레이하운드 3마리와 잡종견 등 총 6마리의 개를 데리고 외출하면서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산책 나온 여성 2명을 물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성견 6마리를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 2022. 4. 23. 할머니 물어 숨지게 한 발려견 견주, 김민교(ft.금고형 집행유예) 2020년 5월 4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김민교가 키우는 5마리의 대형견 중 두 마리가 동네에서 80대 여성의 양 팔과 허벅지를 심각하게 물어 중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민교는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심선고결과 피고인은 키우던 개가 과거에도 동네 이웃을 물었던 경험이 있음에도 견사 등을 관리해야 할 주의의무를 위반 사람이 사망하게 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 범행의 경위, 수법, 피해정도 등을 고려할 때 죄책이 절대 가볍지 않다 * 개가 담장을 넘어서 공격했다는 사실로 견주의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김민교와 검찰이 모두 항소하지 않아서 판결은 그대로 확정 살인견의 견종은? 사냥개의 유전자를 가진 목양견이자 셰퍼드의 일종인 벨지안.. 2022. 3.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