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2 교육부 학교 방역,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 주2회 검사 권고(ft.학교방역 Q&A) 교육부가 새 학기 전국 유·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692만명에게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6050만개를 무료로 지원하고, 적극적인 선제검사를 권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제검사를 실시하는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은 제공 받은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이용해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저녁 가정에서 자가 검사를 하고 등교하게 된다. 검사 결과는 자가진단 앱을 통해 학교와 정보를 공유한다. 검사 결과 ‘음성’일 경우에는 등교하고, ‘양성’일 경우 PCR검사를 받게 된다. [Q&A] 오미크론 대응 학교 방역 추가 지원사항 1.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언제부터 얼마나 제공받을 수 있나. ▶2월 넷째주에는 유·초등학교 등교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2개씩 신속항원키트를 제공한다. 3월부터는 유·초중고교생에게 1인당 9개씩 5주분을,.. 2022. 2. 16. "백신 맞고 같이 떡볶이 먹자", 교육부 웹툰 여론 싸늘(ft.청소년방역패스는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애들아, 주사한방! 떡볶이?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1/34255/ "백신 맞고 같이 떡볶이 먹자"…교육부 웹툰 여론 싸늘 교육부가 최근 청소년의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친구와 떡볶이를 먹으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웹툰을 올렸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교육부는 지난 7일 부처 홍보용 사회관 www.mk.co.kr 친구와 떡볶이를 먹으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 왜,,,,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라고 말하는 호랑이가 생각이날까! 교육부 웹툰 교육부는 부처 홍보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떡볶이를 먹으러 간 친구들이 포장해서 나온 이유는? 웹툰의 한장면! 학생들이 떡볶이 가게에 들어가자 식당 주인이 백.. 2022. 1. 1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