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진출2 여자배구 학교폭력 선수 중에 해외에서는 동생 이다영 주전? 언니 이재영은 글쎄...? 해외에서 통하는 건 세터....? 공격수는 하드웨어에서 밀린다...? https://sports.v.daum.net/v/20210921080310759 ‘포스톤’은 “PAOK는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불미스러운 행위로 사회적인 물의를 빚은 국내 선수는 해외 진출 자격을 제한한다’는 대한민국배구협회 규정은 한국에서만 유효한 처벌이라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그리스에서 이다영 주전, 이재영은 경쟁률 1.5:1 이다영, 이재영은 현재 FA 신분으로 자유의 몸, 해외로 훨훨~~~ 국내에선....? 그리스에서 이다영 주전, 이재영은 경쟁률 1.5:1 이재영 이다영(25) 쌍둥이가 유럽배구연맹(CEV) 여자리그 랭킹 37위 그리스 무대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 2021. 9. 21. 배구협회, 여론 탓? “이재영·이다영은 징계받은 적 없다” 그리스 이적 가능성 있지롱! 배구협회 “징계 내린 적 없다. 여론 따랐을 뿐” 징계를 받지않았다면? 절차 문제 확인되면 쌍둥이 자매 해외 이적 가능할 수도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87457 배구협회 “이재영·이다영은 징계받은 적 없다”…이적 가능성 열렸다 배구협회 “징계 내린 적 없다. 여론 따랐을 뿐” www.wikitree.co.kr 지난 2월 15일 쌍둥이 자매는 과거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후 소속팀이었던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도 사실상 방출 대한배구협회는 쌍둥이 자매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국제이적동의서 발급을 거부 쌍둥이 자매는 그리스 리그에서 팀을 구했지만 국제이적동의서가 없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출국이 불가능한 상황 배구협의 .. 2021. 9.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