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2 김태군·김재성 있으니 강민호 안 잡는다? 강민호 삼성이냐? 롯데냐? 김재성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가?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12/23/AX73BIDIAIIJ4Y4F57GBHS5FRM/ 김태군·김재성 있으니 강민호 안 잡는다? 천만에 강민호가 KEY다 김태군·김재성 있으니 강민호 안 잡는다 천만에 강민호가 KEY다 www.chosun.com 삼성 안방은 든든, 포수 왕국 NC와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김태군을 영입 * 심창민(투수)과 김응민(포수) ↔ 김태군(포수) FA 박해민(LG)의 보상선수로 LG 김재성을 지명 하지만 삼성은 강민호를 반드시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는 확고 강민호-김태군 투톱 체제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게 구단 측의 설명 김태군 양의지가 NC로 이적하기 전까지 주전 포수로 활약 1군 통산 1079.. 2021. 12. 23. NC 다이노스 포수 김태군을 영입한 삼성! 강민호 FA로 롯데행? 강민호와 이별예감...? 김태군이 안방마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178296 "강민호(36)의 FA(자유계약선수) 계약과 김태군(32) 영입은 관계가 없다." 김태군 영입한 삼성…”강민호 FA 계약은 별개” 홍준학 단장은 13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김태군은 작년부터 데려오려고 했던 선수다. 그때는 트레이드 카드가 맞지 않았는데 이번엔 서로 필요한 부분이 맞았다. 강민호 계약 때문에 트레 isplus.live.joins.com 트레이드로 포수 김태군을 영입한 홍준학 삼성 라이온즈 단장이 확대 해석을 경계 홍준학 삼성 라이온즈 단장 김태군은 작년부터 데려오려고 했던 선수다. *김태군은 1군 통산 1029경기를 .. 2021. 12.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