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2 배구계 능력자, 남배 삼성화재에서 짤린지 6일만에 여배 인삼공사 감독 취임(ft.고희진 능력) KGC인삼공사는 11일 "차기 시즌 감독으로 삼성화재 감독 출신인 고희진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희진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삼성화재를 통해 프로에 입단했으며 2016년 은퇴 후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왔다. 남자배구 삼성화재의 새 감독으로는 김상우가 취임 고희진 감독 커리어 남자배구 삼성화재 2년동안 감독 지휘봉을 잡았다. 첫해는 7위, 지난해는 6위를 했다. 그리고 삼성화재에서 짤렸다. 계약기간 2년이 만료되면서 고 감독은 자유인이 됐다. 19년 만에 처음으로 직장에서 나온 고 감독은 1년간 해외 연수를 떠날 생각으로 독일 유학을 알아보기도 했다. 커리어를 이어가다! 인삼공사 고위 관계자로부터 만나자는 제의가 온 것이다. 급하게 대전으로 내려간 .. 2022. 4. 11. 학폭 쌍둥이 자매 구하기 작전 시작! 해외리그는 보내주자, 아니다! 논란이어질 듯! 남자배구 이상렬과 김호철 다시 소환되고, 학폭 쌍둥이 자매 구하기 눈물 젖은 기사 하나, '온몸 피멍' 박철우 폭행 때도 '자격박탈'안한 배구협회...그러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109101041625240&ext=d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온몸 피멍' 박철우 폭행 때도 '자격박탈'안한 배구협회...그러나 대한배구협회 창립후 국대자격박탈은 이재영-다영이 처음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지금까지 국가대표 자격 mydaily.co.kr 이 정도로 때렸는데도, 멀쩡한 이상렬과 김호철은 봐라!!! 친절하게도(?) 기자는 남자배구의 폭력사건을 다시 꺼내주셨다! 올 2월 이.. 2021. 9. 1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