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2 덕수고 특급 유망주 심준석 미국행 통보, 한화이글스 부담덜어(ft.부상우려 평가절하 도전장) 고교 야구 최고 강속구 투수 덕수고 심준석 선수가 KBO리그 대신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수고 특급 유망주 심준석 미국행 통보(ft.부상우려 평가절하 도전장) 덕수고 관계자의 말 심준석이 내년 시즌 KBO리그에서 뛰려면 오늘 자정까지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KBO에 제출해야 하는데, 저녁 8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심준석 측에 진로에 대해 물었는데, 미국 진출을 결정했다는 답을 들었다"며 "심준석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 심준석은 누구? 덕수고 1학년 재학 시절부터 시속 150km 중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며 고교 최고 투수로 이름을 알렸다. 키 194cm, 체중 103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강속구와 변화구를 던져, 특급 유망주! 심준석 국내에서 .. 2022. 8. 16. 박주영, FC서울와 이별, 10번 유니폼도 벗어, 10년 동행 마침표!!! 박주영, 아직도 선수생활을? FC서울과 이별! https://sports.v.daum.net/v/20211215151129406 박주영, "더 이상 FC서울 10번 유니폼 못 입는다" 10년 동행 마침표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박주영(36)이 FC서울을 떠난다. 박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 서울과의 결별을 알렸다. 박주영과 서울은 올해 말까지 계약했다. 시즌 sports.v.daum.net 박주영(36)이 FC서울을 떠난다. 박주영과 서울은 올해 말까지 계약! 하지만 박주영은 ‘선수’로서의 생활을 원했지만, FC서울에는 자리가 없다! 박주영은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떠나, 박주영 입장 나는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제 .. 2021. 12.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