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재명2 경기도 지방의원, 이낙연 지지 선언 110명! 이낙연파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ft. 이재명의 민주당에 반대) 이재명 후보가 현직 도지사로 있는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 및 도의원 110명이 대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의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로 민주정부 4기를 이을 적임자,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다” 2022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로 이낙연에 올인 부폐 적폐의 연결고리, 이재명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인 이낙연 후보에게 기적을 만들어달라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 검찰의 고발사주와 같은 부정한 권력의 카르텔 등 기득권 세력의 특권동맹은 여전히 강고하다”며 “적폐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리더, 지금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5번째로 도약시킬 노련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이낙연 후보를 지지해야만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결과는.. 2022. 5. 22. 정치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뒷끝! 탈당 후 역공! 민주당 떠나듯 남양주 떠나? (ft. 남양주시장 조광한) 정치에서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뒷끝! 탈당 후 역공! 민주당 떠나, 조병화 시인을 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말하다 “지금 어드메쯤 아침을 몰고 오는 분이 계시옵니다. 그분을 위하여 묵은 이 의자를 비워 드리지요. 지금 어드메쯤 아침을 몰고 오는 어린 분이 계시옵니다. 그분을 위하여 묵은 이 의자를 비워 드리겠어요. 먼 옛날 어느 분이 내게 물려주었듯이. 지금 어드메쯤 아침을 몰고 오는 어린 분이 계시옵니다. 그분을 위하여 묵은 이 의자를 비워 드리겠습니다.” 조병화 시만으로 부족하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도 한구절 인용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에 나오는 시구(詩句)처럼,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때가 되면 각자의.. 2022. 5.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