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2 KBO, 강정호 복귀 안돼! 발표만 남아,(ft.프로야구 흥행에 찬물) 음주 뺑소니 파문을 일으킨 강정호(35)의 키움 히어로즈 복귀에 대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키움과 강정호는 올해 3000만 원에 계약 키움구단은 KBO에 강정호에 대한 임의 탈퇴 해지 복귀 승인도 요청했다. 하지만 문제는 여론이다! 여론이 아주 좋지 않다! 프로야구의 관심도 멀어지고, 흥행도 비상인 상황이다. 거기에 찬물을 껴KBO는 한 달 이상 승인을 미뤄왔다. 규정상 승인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여론을 의식해서다. 술이 문제? 음주운전이 문제! 그것도 3번이나, 강정호는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에서 뛰던 2016년 말 귀국해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자행한 강정호는 앞서 히어로즈에서.. 2022. 4. 27. 영화배우 박중훈, 복귀 의지!! (ft. 음주운전과 대장동) 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배우의 근황은 인스타그램으로 하는 것이 대세!!! 박중훈 인스타그램 꾸준히 운동하면서 복귀하는 날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2022년에는 밖으로 좀 나오려고 한다" 기대합니다!!! 박중훈 사건사고 1. 오랜이야기지만, 1994년 대마초 혐의로 구속 2. 2번의 음주운전 : 2004년, 2021년 3. 박중훈 대장동과도 관련있었나?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10927/109443492/3 논란의 대장동 개발사업…배우 박중훈 연루 의혹 배우 박중훈(55)이 ‘화천대유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박중훈이 100% 지분을 보유한 부동산 임대업체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실무를 맡.. 2022. 2. 1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