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심2 용산 대통령 시대가 가져 올 변화 (ft. 교통통제 후보지) 대통령 집무실은 용산 국방부로 확정되었고, 대통령 관저는 한남더힐 주변 외교부 공관 등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용산 국방청사 집무실 대통령 출타시, 교통통제 예상지 한남대교, 반포대교, 한강대교에서 용산으로 진입하는 모든 도로 용산의 교통이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점 특히 국방부(대통령 집무실)을 관통하기란 쉽지 않을 것 청와대만큼 보안 철저 용산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할 문제! 국방부 진입로가 전쟁기념관 맞은편이고 그 마저도 삼각지역처럼 넓은 대로변도 아님. 한남동 외교부 공관에서 전쟁기념관까지 이어지는 가장 빠른 도로 대부분 왕복 4차로에 하위차로는 주정차 차량도 많아 사실상 편도로 1차선 도로나 마찬가지인데, 교통통제 한다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그 어떤 구간도.. 2022. 3. 17. '용산 대통령'시대! 국방부 청사 대통령실 확정! (ft.서울의 노른자위 용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설치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윤 당선인은 ‘광화문 대통령’을 내걸고 청와대가 아닌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집무실을 마련하려 했지만 경호 문제와 출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편, 교통 혼란 문제 등의 문제를 수용해 용산에 집무실을 두고 시민들과 호흡할 전망이다. 역시, 용산이 최고 한국 국방의 중심지 일제강점기 조선군 사령부 주둔,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있었으며, 계룡대도 1989년 용산에서 이전, 주한미군사령부도 용산에서 평택으로 이전한 것! 윤석열 정부에서는 군방의 중심에서 대통령을 위한 중심으로!!! 용산 대통령 시대 1. 청와대는 공약대로 시민들에게 개방 2. 국방부는 단계적으로 과천으로 이전 국방부 이전 준비 .. 2022. 3. 1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