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2 '술자리 폭행' 지인 숨지해도, 40대 징역 5년(ft.술에 의한 심신미약 상태에 관대하다) 술자리에서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는 19일 상해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6)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30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편의점 앞 길가에서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신 지인 B씨(66)의 얼굴과 옆구리 등을 수십여 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 당시 A씨는 술에 만취한 피해자를 깨우려고 하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매우 심각하게 폭행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으므로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 보상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피해자의 유족들은 피고인 처벌을 원하는 등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 2022. 4. 21. '음주운전' 정창욱 셰프, 이번엔 술자리서 식칼 들고 위협(ft.오늘의요리 편집자) 유명 셰프 정창욱씨가 술자리에서 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 당해 경찰이 수사 중!!!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씨를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정씨는 지난해 8월 개인방송 촬영차 방문한 미국 하와이에서 술자리에 동석한 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정씨가 당시 손으로 가슴 부위를 때리고, 부엌에서 식칼 가져와 위협하기도 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이라고 하네요. 문제는 "술???" 술자리 동료 정창욱의 유튜브 채널인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 채널의 편집자 폭언 협박이 있었던 하와이 촬영 이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그만뒀고, 추가적으로 그 동안 편집에 대한 보수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피해자는 "지금도 칼 들고 도는 장면이랑 그리고 칼 들고 와서 제 몸에 갖다 댄 그.. 2022. 1. 2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