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3 한화 이글스 3라운더 지명, 장충고 이민준 속마음(ft.서울팀 엘지 트윈스 가고 싶다) 한화 이글스 3라운더 지명에 당황한 장충고 이민준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지명돼서 기분 좋다고 하네요 한화 이글스 3라운더 지명, 장충고 이민준 속마음(ft.서울팀 엘지 트윈스 가고 싶다) 한화 내야수는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 2023년 3라운드 (전체 21번, 한화) 드래프트 하루전에 베이스볼 코리아 인터뷰에서 LG 트윈스에 가고 싶다고 말을 했죠~ 이민준 빠른 태세전환! 사회생활은 이렇게 하는 것! 장충고 이민준 2004년생 18살, 185cm 73kg! 유격수 우투우타 2022. 9. 16. NC 다이노스 신인 유격수 김주원 시즌 10호 홈런이 대단한 이유(ft.만 20세 이하 유격수 두 자릿수 홈런 역대 4번째) NC 다이노스가 홈런 3방을 쏘아올리며 가을야구 막차 희망을 살렸다! 김주원-박건우-오영수의 홈런포와 선발 맷 더모디의 7이닝 2실점 호투 NC 다이노스 신인 유격수 김주원 시즌 10호 홈런이 대단한 이유 오늘의 경기 결과 어제 사자에게 물린 것을 복수하다! 오늘 경기 히어로즈 결승타 만루홈런을 친 김주원 ● 김주원 출생 : 2002년 7월 30일(20세) / 경기 군포 학력 : 삼일초 - 안산중앙중 - 유신고 신체 : 185cm, 83kg 주포지션 : 유격수 프로입단 : 2021년 2차 1라운드(전체 6번) 김주원의 시즌 10호 홈런이 대단한 이유 만 20세 이하 유격수의 두 자릿수 홈런은 2015 김하성, 2010 오지환, 1988 장종훈에 이은 역대 4번째 NC 가을야구하나? 5위는 기아가 확정적일.. 2022. 9. 14. 한화이글스 주장의 모범, 하주석에 대한 기대감 UP! (ft.한화 이기는 야구) “주장 정말 잘 뽑았다.” 한화 관계자들은 내야수 하주석(28)을 보면 그렇게 든든할 수 없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주장’의 모범을 보여주며 팀을 이끄는 모습에서 든든함을 느낀다. 구단대표와 소통 하주석은 지난 1월 비시즌 때 박찬혁 구단 대표이사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최고참 투수 정우람도 선수단 대표로 하주석과 함께했다. 선수들의 고충과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기 위해 박 대표이사가 마련한 식사 자리. 하주석은 홈구장 라커룸 보수와 수납장 공간 확대를 건의했다. 올해부터 한화는 원정경기 때 숙소를 신인급 선수들을 제외하고 전원 1인 1실로 쓴다. 최고참급 선수들만이 누리던 특권으로 그동안 2인 1실이 기본이었지만 선수들이 최대한 편하게 쉬고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변화를 줬다. 주장으로서 성적도 기대 .. 2022. 3. 1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