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3 오늘은, 24절기 중 두 번째인 우수(雨水)(ft. 눈이 녹아 비가 된다) 2022년 2월 19일은 24절기 중 두 번째인 우수(雨水)다. 보통 입춘(立春) 15일 뒤인 매년 2월 19~20일이 된다. 우수는 입춘과 함께 겨울의 마무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다. 눈이 녹아 비가 된다 우수는? 빗물이라는 뜻 겨울철 추위가 풀려가고 눈, 얼음, 서리가 녹아 빗물이 되고 한파와 냉기가 점차 사라지며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절기 입춘과 함께 겨울의 마무리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우수 절기가 지나면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끝나고 얼었던 땅이 녹는 등 봄으로 서서히 접어드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선조들 이야기 우수 입기일부터 경칩(驚蟄)까지 15일간을 세분화해 3후(三候)라 불렀다. 첫 5일은 수달이 물고기를 잡아 늘어놓고, 다음 5일은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고, 마지막.. 2022. 2. 19. 중부지방 '첫눈' 가능성! 이번 주말 입동 지나 첫눈과 겨울 추위! 중부지방 '첫눈' ??? 이번 주 일요일 '입동'(立冬)이 지나면 기온이 뚝! 7일 입동..8일 전국에 비오며 기온 급강하 '겨울추위' 강원산지 '대설특보' 가능성도 https://news.v.daum.net/v/20211104121529962 이번 주말 입동 '이름값' 한다..중부지방 '첫눈'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이번 주 일요일 '입동'(立冬)이 지나면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4일 예보브리핑에서 토요일인 6일엔 제주를 시작으로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 news.v.daum.net 입동: 11월 7일(일요일) 24절기 가운데 19번째 절기로 '겨울에 들어섰다'라는 뜻 올해 입동인 7일 서울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각각 11도와 21도로 예상되는데 입동치고는 높은 편 .. 2021. 11. 4. 가을장마에 이어, 2호 태풍 '오마이스'까지 북상중! 가을장마 주말인 오늘 가을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에 많은 비 남해안에는 시간당 70mm 안팎의 물 폭탄이, 서해안에는 소형 태풍급 돌풍 내일까지 제주도에는 최고 120mm 이상, 경남 지방에는 최고 8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 지방도 오전까지 비가 오락가락 내일 새벽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2호 태풍 '오마이스' 오마이스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주위를 어슬렁거리는'이라는 뜻 중심기압은 1천4hPa, 최대풍속은 초속 18ｍ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 m/s 이면 태풍으로 구분) 기상청은 23일 오후부터 24일 사이 오마이스에서 약화돼 북상하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권에 많은 비와.. 2021. 8.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