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2 임창정 회사, 법인 임창정 사업 매출 45억(ft. 소주 한 잔 저작권은 판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사진)이 이끄는 동명의 매니지먼트 회사가 지난해 매출 45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거뒀다. 과거 사업 운영을 위해 본인의 히트곡 '소주 한 잔' 저작권을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임창정의 법인 임청정이 전년보다 큰 폭의 실적 개선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 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임창정'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52.7% 증가한 44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매니지먼트 수입, 지난해 연간 매니지먼트 수입은 158.5% 뛴 44억7500만원을 기록 같은 기간 영업이익 큰 폭으로 개선, 영업이익은 1487.8% 급증한 27억7400만원 순이익의 경우 19억7200만원을 거둬 전년 9400만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 법인 임창정 임창정은 임 씨가 201.. 2022. 4. 17. 코로나 백신 미접종상태에서 코로나 확진! 비난을 피할 수 없다! 임창정 백신은 일단 맞고 보자! 비난은 피할 수 있기 때문? 전날 이지훈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에도 비상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10500099 ‘코로나 확진’ 임창정 백신 미접종… 연예계 비상(종합) “서울과 제주 오가느라…” 해명 아이유·카이·손준호도 축가 불러, 가수 임창정이 9일 방송 출연을 위해 받은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이지훈 결혼식에서 www.seoul.co.kr 가수 임창정이 9일 방송 출연을 위해 받은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논란의 이유는? 임창정이 백신 미접종 상태였던 것 임창정 측은 제주도 집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 2021. 11.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