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2 자가검사키트, 중고 사이트 거래 "불법" (ft. 국내 허가된 자가검사키트)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하려면 ‘의료기기판매업’ 신고를 해야한다. 따라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업 신고 없이 유통하는 불법이다. 하지만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자가검사기트를 판다"는 글을 찾을 수 있다. 중고나라·당근마켓·번개장터·헬로마켓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은 물론 카페·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거래되는 자가검사키트의 경우 진품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판매처는? 다음 달 5일까지 재고물량을 포함한 모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약국과 편의점으로만 판매처를 한정 식약처 당부사항 인터넷 쇼핑몰·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 직구 방식으로 판매 및 거래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는 국내 허가되지 않은 제품일.. 2022. 2. 20. 편의점 자가검사키트 품절 "30분만에 다 팔렸다?" (ft.품귀현상) 정부가 15일 편의점과 약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집중 공급을 시작했지만,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곳곳에서 품귀현상이 밎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자가검사키트는 전국 매장 입고와 동시에 속속 팔려나가면서 품절되고 있다. 편의점 판매 15일부터, CU는 래피젠 제품 100만개를 전국 1만5천800여개 점포에 배송해 판매를 시작 GS25도 래피젠 제품 80만개를 1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매장에 각 20개씩 공급 예정 *각 매장에서는 20개들이 대용량 제품을 소분(小分·작게 나눔)해 판매 품귀현상 '소분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다 나갔다'라거나 '30분만에 다 팔렸다'는 소식이다. 1인당 구매 수량이 5개로 제한된 가운데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와 동시에 모두 팔려나가고.. 2022. 2.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