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2 윤석열의 남자, 장제원 아들 장용준 '경찰관 폭행' 1심 징역 1년(ft. 상해혐의 무죄)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22·활동명 노엘)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장용준 :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비서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무겁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8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공무집행 방해, 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면서 양형 이유를 밝혔다. 죄는 용서 못해도, 사람은 봐서 용서한다? “일부 범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고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장용준 음주운전과 경찰 폭행 장씨는 지난해 9월18일 밤 10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 2022. 4. 1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장제원 지명(ft.안철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을 지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운동기간동안 '윤핵관'으로 백의종군한 장 의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의 단일화에 큰 공을 세웠다. 정권 교체를 전제로 대선 이후의 로드맵을 마련하는 작업에도 주도적으로 관여하며 윤석열 정부에 기여한 바가 크다. 윤석열 정부 기초! 비서실장 장제원 의원 그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에게는 단일화 합의를 통해 인수위 공동 운영과 공동 정부 구성을 약속했기에 인수위원장 가능성이 거론다고고 한다. 과연, 안철수 의원에게 제안할 것인지 그리고 받을 것인지 궁금한 대목이다. 비서실장 장제원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핵심 관계자로 활동하였고 당선에 가장 큰 공신중 한명 □ 출생 : 1967년 4월 13일 (54세) / 부산시 .. 2022. 3.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