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8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은퇴 선언(ft.나달과 조코비치 경쟁 치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은퇴 선언(Layer 컵이 마지막 경기) 남자 테니스 대스타인 로저 페더러가 15일 내주 런던의 레이버컵 대회를 끝으로 프로테니스협회(ATP) 대회와 그랜드슬램에서 은퇴한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했다. 페더러 은퇴의 말 남자 단식 그랜드 슬램 20회 달성의 '역사'를 처음으로 쓴 선수 "41살, 24년 여 동안 1500회가 넘는 경기를 치렀다. 테니스는 내가 꿈으로 바랬던 것 이상으로 나를 관대하고 후하게 대접했다. 이제 우승을 다투는 선수 시절을 끝내야 하는 시점임을 깨달아야할 때다" ● 테니스 황제, 나이와 부상 2019년부터 무릎 부상이 이어지면서 타이틀을 추가하지 못했다. 지난해 윔블던 4강전 패배 후 그랜드 슬램에 나가지 않았다. 그랜드 슬램은 ATP 대회 중 호주 오.. 2022. 9. 16. 백신 거부! 조코비치 미국 메이저대회도 출전 불발(ft.백신 안맞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조코비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 BNP 파리바오픈은 10일 / 마이애미오픈은 23일 개막 출전 불발 현재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한다. 조코비치는 “BNP 파리바오픈 대진표에 내가 포함됐지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방침이 변하지 않는 한 그 대회에 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조코비치는 BNP 파리바오픈 2번 시드로 대진표에 이름이 들어갔지만 개막 하루 전에 대진표에서 제외 백신거부는 계속된다 조코비치는 지난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 2022. 3. 10. '테니스 황제'로, 나달 2022 호주오픈 우승!(ft.조코비치는 구경만)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랭킹 6위)이 2022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하다. 나달은 3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5시간24분의 혈투 끝에 세계랭킹 2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세트스코어 3-2(2-6 6-7 6-4 6-4 7-5)로 꺾었다. 나달 우승의 의미 나달, 2022 호주오픈 우승…'페더러, 조코비치' 중 가장 먼저 21승 고지 점령 나달은 통산 21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 오랜 라이벌 로저 페더러(스위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등을 넘어 테니스 역사상 가장 많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된 것으로, 클레이 코트의 제왕을 넘어 테니스의 황제가 된 것!!! 나달.. 2022. 1. 31. 조코비치, 호주오픈 개막일 추방!! 호주 대법 "3년간 입국금지" (ft.호주오픈 최다우승 기록 마감?) 조코비치, 호주오픈 개막일 추방 결정! 호주 대법 "3년간 입국금지" 호주오픈 최다우승 기록은 조코비치 9회에서 마감???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2/01/16/NJZBR3LAGVGGDN3HK4I2LLNDVE/ 조코비치, 호주오픈 개막일 추방된다... 대법 “3년간 입국금지” 조코비치, 호주오픈 개막일 추방된다... 대법 3년간 입국금지 백신 접종 거부로 호주 정부와 갈등 www.chosun.com 백신 접종을 거부해 호주 정부와 갈등을 빚었던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호주에서 추방 호주 연방 대법원의 결정 조코비치가 호주 이민부를 상대로 제기한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호주 이민부 장관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판.. 2022. 1. 16. 호주 정부, 조코비치 2번째 비자 취소 “추방, 3년간 입국금지”(ft.조코비치 똥고집) 조코비치 코로나 백신을 두고, 호주정부와 파이팅!!!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2/01/14/W6EUUDFMW5FCLBAQE7REVPDVKM/ 호주 정부, 조코비치 2번째 비자 취소 “추방, 3년간 입국금지” 호주 정부, 조코비치 2번째 비자 취소 추방, 3년간 입국금지 www.chosun.com 호주 정부가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세계 1위)의 비자를 두번째로 취소 알렉스 호크 호주 이민국 장관, 정부 재량권 발동! 호주 국민의 건강과 공익을 위해 비자 취소를 결정했다 *이민국 장관이 직권으로 비자를 취소할 경우 조코비치는 앞으로 3년간 호주 입국이 불가능 조코비치와 호주정부와의 갈등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백.. 2022. 1. 15. 백신 미접종 노바크 조코비치, 법원 승소! 호주오픈 출전한다! 호주오픈의 흥행을 위해서라도...?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11_0001719543&cID=10501&pID=10500 비자 문제로 입국 거부된 후 법적 대응 호주 법원, 조코비치 손 들어줘 승소한 조코비치 "법원 결정 감사…호주오픈 출전 집중"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소송에서 승소해 '자유의 몸'이 되자마자 호주오픈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달려갔다 www.newsis.com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호주법원이 허락하다! 조코비치 입국 거부는 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조코비치는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 2022. 1. 11. 조코비치, 입국 불허 결정에 백신 접종 면제 허가 주장! 코로나19 확진 다음날 노마스크 행사 참석 논란! 입국 불허 결정에 "백신 접종 면제 허가 받았다" 주장 고수 오는 10일까지 호주에 머물며 법적 대응 계획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01/0012905816 조코비치, 코로나19 확진 다음 날 '노 마스크'로 행사 참석 논란 조코비치와 같은 사유로 비자 취소된 보라초바는 호주서 출국지난해 12월 17일 조코비치(맨 뒷줄 가운데)가 참석한 행사 모습.[베오그라드 테니스협회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n.news.naver.com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이미지가 한순간...?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다음 날 마스크도 착용하지.. 2022. 1. 9. (US오픈테니스 결승) 조코비치 52년 만의 대기록 도전 실패, 메드베데프 우승! 신은 허락하지 않았다 "캘린더 그랜드슬램" 52년만의 대기록 달성을, https://sports.v.daum.net/v/20210913080602806 메드베데프, 조코비치 52년 만의 대기록 도전 꺾었다 2021년 첫 테니스 메이저대회(호주오픈)와 마지막 메이저대회(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대진표는 똑같았다. 하지만 승자는 달랐다. 캘린더 그랜드슬램 대기록은 무산됐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 sports.v.daum.net 게임 결과는?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 vs 세계 2위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 게임 스코어 : 0-3 (1세트 4:6 / 2세트 4:6/ 3세트 4:6) 다닐 메드베데프의 완승! 노바크 조코비치의 간절함? 경기 전 “결승전은 생애 마지막 경기처럼 ‘올인’.. 2021. 9.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