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2 KBO 후반기 하위권 싸움 치열. SSG선두 굳히기! (ft.한화에게 이기지 못하면? 하주석 끝내기 홈런) '하주석 끝내기 홈런' 한화, KIA전 9연패 사슬 끊었다 생애 첫 끝내기 친 하주석 “9회 수비 마치고 들어와서 내가 선두타자였기 때문에 김태연, 김인환 선수에게 ‘준비 안해도 된다’고 장난으로 말했다. 코치님들께도 뒤 타자 준비시키지 말라고 얘기하고 타석에 들어갔는데 홈런을 칠 줄은 몰랐다 KBO 후반기 하위권 싸움 치열. SSG선두 굳히기! (ft.한화에게 이기지 못하면? 하주석 끝내기 홈런) 화가 하주석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전 9전 전패 끝에 시즌 첫 승을 이제서야 신고했다. 한화는 2일 KIA와의 홈경기를 5-4 끝내기 승리했다. 9회 선두 하주석이 KIA 마무리 정해영에게 끝내기 홈런을 치다 KIA VS 한화 경기결과 임시 마무리, 한화 강재민이 승리를 거두다! 팀 순위표 / 8월 2일 기.. 2022. 8. 2. 한화이글스 주장의 모범, 하주석에 대한 기대감 UP! (ft.한화 이기는 야구) “주장 정말 잘 뽑았다.” 한화 관계자들은 내야수 하주석(28)을 보면 그렇게 든든할 수 없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주장’의 모범을 보여주며 팀을 이끄는 모습에서 든든함을 느낀다. 구단대표와 소통 하주석은 지난 1월 비시즌 때 박찬혁 구단 대표이사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최고참 투수 정우람도 선수단 대표로 하주석과 함께했다. 선수들의 고충과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기 위해 박 대표이사가 마련한 식사 자리. 하주석은 홈구장 라커룸 보수와 수납장 공간 확대를 건의했다. 올해부터 한화는 원정경기 때 숙소를 신인급 선수들을 제외하고 전원 1인 1실로 쓴다. 최고참급 선수들만이 누리던 특권으로 그동안 2인 1실이 기본이었지만 선수들이 최대한 편하게 쉬고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변화를 줬다. 주장으로서 성적도 기대 .. 2022. 3. 1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