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2 지방도시 소멸, 지방은 다문화가정의 도시로? 겪어보지 못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도 수요가 있을때? 우리나라에서 진행 중인 지방도시 소멸의 현주소의 문제,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2020년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15만 이상인 비수도권 지방도시도 젊은층 빠져나가면 무너지는 건 한순간, 위험하다 안동, 경주, 강릉, 충주 (체감적으로 느끼는 지역과 다르게 포함된 강릉???) 아주, 흥미롭지만 두려운 이야기다! https://news.v.daum.net/v/k2QB87Bcww "다문화 아이 6명이 한국 아이 1명 따돌렸다..학교도 방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언어 장벽 등으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일이 많아 사회 문제로도 비화한 바 있다. 그런데 오히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따돌림의 주체가 돼 한국인 가정의 아이 한 new.. 2021. 8. 18.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신다고요? 우리의 미래, 나의 미래부터 챙기세요.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출산율 이거, 신경쓸 겨를이 있겠어요? 떨어지는 출산율 오르는 부동산 정부에서는 최저임금만 올려주면 행복한 서민의 삶이 있을꺼라는 순진한 생각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부 주요요직자, 집권여당 주요인물들은 이미 가진자들이죠. 실물자산과 살아있는 정보들까지도! https://youtu.be/T1AyGCHweHE 출산율은 198개국중에 198위인 1명미만의 출산율로 떨어 졌다! 출산율 걱정하며, 우리 아이들의 조세부담을 걱정하죠? 당장 나의 국민연금은 어찌되나 걱정하죠! 자살률은 1위를 찍어서 연간 만명이 훌쩍넘는 인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보편적 복지예산은 급격히 늘어나는데, 왜 행복함이 아닌 비관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걸까요? 상대적 비교가 우선이고, 급격한 자산 격차와 불안.. 2021. 8.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