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2 층간소음 고민, 아랫집에서 붙여두고 간 쪽지에 누리꾼의 반응! (ft.예민한 아이) 아래집에서 붙여두고 간 쪽지 내용 본인이 이런 쪽지를 받은 당사자라면 기분이 어떠실꺼 같아요? 1. 괜찮다 2. 화난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1. 애 자는 곳을 옮길 것이지 지가 뭔데 남한테 화장실을 쓰라마라 하는건지... 2. 심심하고 생각날때마다 안방 화장실가서 물내림, 오줌 안싸도 내림! 3. 저런 상황이면 와서 정중히 양해를 구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저게 무슨 양해입니까. 통보지. 4. 같이사는 다세대주택에서 충분히 요구할수있는 사항이긴한데 전달하는 방법이 잘못됏네요. 제3자가보더라도 뭔가 내가 불편하니까 내 명령들어라 이느낌인데, 5. 제가 정신분열증세가 있어서 약을 복용중인데 취침전 샤워하고 아침출근전 샤워해야 그나마 관리가 됩니다. 이걸 못하게 되면 난폭한 성향이 발현되어 상호 곤란해 질 수 .. 2021. 12. 22. 경찰을 믿으세요? 피해자가 될 수 있어, 현장에서 도망! 인천경찰청 경찰관 2명 대기발령??? 우린 믿어야 해요! 나 자신만을, https://www.nocutnews.co.kr/news/5660169 '피해자 두고 칼부림 현장 도망'…경찰관 2명 대기발령 "어떻게 경찰 믿나…파면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도 www.nocutnews.co.kr 사건 개요 지난 15일 오후 4시50분쯤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의 한 빌라에서 발생 4층 주민 A(48)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3층에 거주하는 50대 부부 B씨 부부와 20대 딸에게 흉기를 휘둘러,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와 피해 가족을 분리조치 A씨를 4층 집으로 올려보냈지만, A씨는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와 흉기를 휘둘렀다. B씨의 아내, 딸과 함께 있던 여경은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벗어나 동료 남경이 있는 1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당시 1층에서는 남경이.. 2021. 11. 2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