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7 횡령은 금융권 전염병처럼? 또 농협 물품대금 5억 원(ft. 경기 안성 지역농협) 경기 안성시 지역농협 직원이 물품대금 5억 원을 가로채고 잠적해 농협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올해만도 농협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이 9건에 달하다. 횡령은 금융권 전염병처럼? 또 농협 물품대금 5억 원(ft. 경기 안성 지역농협) ● 경기도 안성 고삼농협 1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안성 고삼농협은 40대 직원 A 씨와 30대 영농조합 이사 B 씨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4일 경찰에 제출 A 씨는 올 2∼5월 B 씨의 영농조합에서 잡곡을 산 것처럼 허위로 세금계산서를 만들고, 대금 5억 원가량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렸다. A 씨가 지난달 초 출근하지 않고 잠적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지역농협이 범행 사실을 확인 지역농협은 횡령 수건돌리기? 올 상반기(1∼6월) 농협에서 확.. 2022. 7. 20. 박수홍 근황. 형제 갈등, 결혼하면 죽는다고? 친형 부부 믿었는데 116억 횡령 주장. 아내 마약 루머 방송인 박수홍이 '실화탐사대'에서 근황을 이야기했다. 박수홍 근황. 친형, 결혼하면 죽는다고? 친형부부 믿었는데 116억 횡령 주장. 아내 마약 루머 박수홍의 주장 "형과 형수를 많이 믿었는데" 형의 횡령 금액은 무려 116억 원 * 박수홍의 30년간 출연료 및 계약금 논란이 일자 알 수 없는 온갖 루머가 늘어나기 시작했다.일련의 사건과 루머에 대해 연결고리를 파헤치다! ● 박수홍 형은 박수홍을 그림자처럼 보좌했던 사람. 배신감은 더 크다! 박수홍의 친형은 그가 데뷔했을 때부터 매니저로 함께했다. 박수홍의 형이 운영하던 매니지먼트사는 박수홍 1인 기업이었다. 30년 동안 박수홍의 출연료와 계약금 등을 형이 관리해왔지만, 박수홍이 횡령 의혹을 제기하면서 둘 사이가 틀어진 것 1. 조사 과정에서 백화점에서 .. 2022. 6. 28.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1심 징역 10년 선고 (ft. 범죄 사실 은폐 죄질 나빠???)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 선고했다. 공금 115억 원을 횡령해 재판에 넘겨진 강동구청 소속 7급 공무원 김모 씨에게 법원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했다.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1심 징역 10년 선고 (ft. 범죄 사실 은폐 죄질 나빠???) 재판부 판단 상당하고 범죄 사실을 은폐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적용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공전자기록 등 위작 위작공전자기록 등 행사,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 행사 등 총 5개 혐의 징역 10년 선고, 76억 여 원 추징 명령 강동구청에서는 이렇게하면 횡령가능하답니다. ‘115억원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어떻게 몰래 가능했나? (ft.오스템임플란트는 안녕한가요) ‘115억원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2022. 6. 9. 우리은행 600억 횡령, 공범은 직원 동생! 도전 희망 여명! 우리은행 CI 우리은행에서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직원의 친동생도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직원이 횡령한 돈의 일부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우리은행 직원과 친동생 공모하다 “계좌에 있던 614억원 전액을 인출했고, 파생상품 등에 투자해 손실을 봤다” 우리은행 횡령내용 우리은행 기업매각담당 부서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의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관련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 약 500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었던 것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은행 직원이 빼돌린 500여억원의 자금은 대우일렉트로닉스(옛 대우전자) 매각 과정에서 이란 기업으로부터 받은 돈인 것으로 파악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절차가 삐걱이던 수년 동안 이 돈을 관리하며.. 2022. 4. 30. 우리은행 500억원 횡령, 직원 자수 긴급 체포. (ft. 통 큰 횡령의 시대) 우리은행에서 회사자금 500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 직원이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이 직원을 긴급 체포하고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500억원 횡령한 직원 자수하다 27일 오후 10시 20분쯤 우리은행 직원 A씨가 자수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우리은행 기업매각담당 부서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의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관련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 약 500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었던 것 횡령내용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은행 직원이 빼돌린 500여억원의 자금은 대우일렉트로닉스(옛 대우전자) 매각 과정에서 이란 기업으로부터 받은 돈인 것으로 파악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절차가 삐걱이던 수년 동안 이 돈을 관.. 2022. 4. 28. 오스템 1880억 횡령, 한국 자본시장 부끄러운 현주소!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이유 (ft. 미국주식을 해야하는 이유) 국내기업에 대한 신뢰도? 국내주식에 대한 신뢰도?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107/111147320/1 [사설]오스템 1880억 횡령, 한국 자본시장 부끄러운 현주소 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사 횡령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국내 임플란트 1위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자금 담당 이모 씨가 잔액증명서 위조로 회삿돈 1880억 원을 빼돌린… www.donga.com 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사(국내 임플란트 1위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을 둘러싼 의혹 어떻게 가능했지? 자금담당자가 잔액증명서 위조로 회삿돈 1880억 원을 빼돌렸다! 그는 코스닥기업 주식 1430억 원어치를 사들인 뒤 2개월여 만에 처분했고, 1kg짜리 금괴 85.. 2022. 1. 8. 오스템 '1880억 횡령' "개인일탈 아냐, 오너지시 가능성", 횡령과 세탁하는 과정은 한편의 영화와 같음? 흥미로운 주장? 1880억 횡령, 오너지시 가능성?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629#home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측 "개인일탈 아냐, 오너지시 가능성" 직원 이 씨 측이 단독범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www.joongang.co.kr 경찰은 5일 밤 경기도 파주의 피의자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던 중 이씨를 검거 이씨 아내 명의로 돼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로 체포 당시 4층의 이씨부부 자택엔 이씨의 아내가 있었고, 이씨는 건물 내 다른 층에 숨어있었다 검거된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팀장급 직원의 주장 회삿돈 횡령은 나 혼자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 횡령한 직원의 변호인인 박상현 법무법인YK 변호사는, 잔금·잔고를 허위로 기재한다는 거 자체가 (회사).. 2022. 1. 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