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병2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남성 아티스트 저스틴 비버, 안면 마비 희소병. 오른쪽 얼굴 마비 (ft. 램지헌트 증후군)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희소병에 걸려 안면마비로 고통을 받고 있다. 저스틴 비버, 안면 마비 희소병. 오른쪽 얼굴 마비 (ft. 램지헌트 증후군) 10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이날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3분가량의 영상을 올리고 램지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바이러스가 내 귀의 신경과 안면 신경을 공격해 얼굴에 마비가 왔다" 영상에서 힘이 없는 모습으로 나타난 비버는 오른쪽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거나 왼쪽으로만 미소를 지어보이는 등 한쪽 얼굴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보다시피 눈이 안 깜박이고 얼굴 이쪽으로는 웃을 수가 없다" ▶ 공연을 중단한 상태 그는 2월부터 월드투어에 나선 상황이었지만 이번주 시작될 예정이었던 토론토 공연을 비롯해 워싱턴DC, 뉴욕 공연을.. 2022. 6. 12.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 2년 만에 달린' 이봉주! 복벽 이상운동증 희소병 쾌유 기원 1.2km달려! 이봉주가 '다시 달리는 모습'에 팬들은 희망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8011651007 희소병 앓는 이봉주, 쾌유기원 마라톤에서 1.2㎞ 달려 "어두운 터널 지나고 있지만 희망 생겨…다음엔 내가 페이스메이커로" '2년 만에 달린' 이봉주 "다시 태어난 기분…모두의 건강 기원"(종합) | 연합뉴스 (부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51)가 허리를 숙인 채, 뛰고 걷기를 반복했다. www.yna.co.kr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51)가 허리를 숙인 채, 뛰고 걷기를 반복 행사 전 예고했던 2.195㎞가 아닌 1.2㎞로 거리를 줄이기도, 2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 마지막 주자로 달리다! 사전 신청한.. 2021. 11. 2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