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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5

제주 흉기난동 영상, 경찰 장봉으로 50대 남성 제압 (ft.특수협박 혐의 구속영장) 제주의 한 주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제주 흉기난동 영상, 경찰 장봉으로 50대 남성 제압 (ft.특수협박 혐의 구속영장)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이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흉 난동 이유 이씨는 지난 16일 오전 1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주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혐의 이씨는 한 여성 종업원에게 호감을 표시했다가 거절당하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 특히 범행을 위해 인근 자택에서 흉기를 직접 들고 와 업주 등 3명을 위협 경찰 침착하게 장봉으로 제압 피해자들이 가게 밖으로 몸을 피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지만, 경찰관들은 침착하게 대응 각자 장봉과 테이저건을 맡거나 피의자의 도주로를 차단하는 등 역할 분담 ● 장봉으로 .. 2022. 7. 18.
속보가 넘치는 정부, "尹 빵집 경호, 교통통제 '잠깐'이었다" (ft.식빵 말이 많아) 대통령실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주말인 11일 성북구의 한 빵집을 방문할 당시 과도한 교통 통제로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는 비판에 문제없다고 밝히다? “경호 통제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교통통제 잠깐이었는데 뭐가 문제인가??? 별의 별 것이 속보가 되는 시대 속보가 넘치는 정부, "尹 빵집 경호, 교통통제 '잠깐'이었다" 윤 대통령 부부 목격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빵을 사는 윤 대통령 부부 목격담이나 사진과 함께 인근 한성대 사거리 일대에 교통 통제가 이뤄져 불편을 겪었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젠 하다하다 빵 산다고 교통을 막네? 대통령실에서 전하는 속보입니다 그냥 그곳은 상습 정체 구역이다! 경호처 통제 때문 아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취재진에 “해당 사거리가 기본적으로 굉장히 상습 정체.. 2022. 6. 14.
고소영 50대에도 핫팬츠 명품 각선미(ft.각성하라, 50대!) 고소영이 과감한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배우 고소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50대! 50kg가 넘어도, 핫팬츠! 짧은 데님 소재의 핫팬츠를 입고 군살 없는 건강미 돋보이는 각선미 특히 50대가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자기 관리로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드러내 감탄!!! 앞서 고소영은 SNS를 통해 "진짜 50kg 넘어요?"라는 질문에, "넘어요"라며 쿨하게 대답했다. 50대여, 각성하라!!! 자.기.관.리!!!! 고소영, 노마스크 해명 "사진 찍을 때만 벗었다" (ft. 부러우면 지는거다!) 고소영, 노마스크 해명 "사진 찍을 때만 벗었다" (ft. 부러우면 지는거다!) 오랜만인데, 해명으로 언론에 노출된 고소영! https://www.. 2022. 5. 1.
4년간 여고생 성폭행, 친구아빠 통학차량 기사 구속 (ft.불법 영상 촬영 협박) 수년간 여고생 B(21)씨을 성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50대 통학차량 기사 A(55)씨가 결국 구속됐다. 심지어 피의자는 피해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아버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대전의 한 고교 통학승합차를 운행하며 2017년부터 당시 고교 1학년생인 B씨를 지난해까지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는 친구아빠로 입시문제 상담을 미끼로.... A씨는 B씨 친구의 아버지로, 2017년 3월 당시 대학입시 문제로 고민하던 B씨에게 아는 교수를 소개시켜주겠다고 접근 B씨 대리인측에 따르면 A씨는 2017년부터 서구 도마동에서 학생 통학을 지원하면서 만난 학생 B(당시 18세)씨를 수년간 강간하고 불법 촬영한 영상물을 이용해.. 2022. 4. 28.
부산 50대 의사 살해 후 시신 유기한 40대 여성 구속 (ft.투자 동업자 엽기 살인) 부산에서 동업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0대 여성 A씨를 구속됐다. 지난 6일 오후 8시께 부산 금정구 한 주차장에서 50대 남성 의사 B씨를 살해한 뒤 경남 양산의 한 밭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억대 채권·채무 문제로 크게 다퉜다! B씨는 당일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 경찰은 시신 유기 장소에 구덩이를 판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긴급체포 같이 투자하던 50대 남성을 살해 후 밭에 묻어버린 것 철저히 계획적인 범죄였다 며칠 전부터 미리 지인 밭에 구덩이를 파놨다. 꽃나무 심는다더니, 주식 투자 함께한 의사를 살해하고 암매장하다. 문제는 돈이고, 무서운 건 계획 범죄라는 것이다. 단독범행일까요? 고유정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2022.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