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국가명·국기 등 사용 금지 징계 (ft. 푸틴 핵폭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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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국가명·국기 등 사용 금지 징계 (ft. 푸틴 핵폭탄 언급)

by 제주씨블루 2022. 2. 28.

국제축구연맹(FIFA)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국제 경기 개최 국제 경기 개최 및 국가명, 국기, 국가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징계를 내렸다.

 

 

러시아 푸틴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

'진짜 핵폭탄' 카드 거론한 푸틴.. "핵전쟁" 공포 확산

[서방 언론과 전문가들은 “푸틴 대통령의 ‘정신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은 만큼 어느 때보다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
서방이 똘똘 뭉쳐 러시아 은행의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퇴출과 본인 자신과 가족, 러시아 중앙은행 등에 대한 ‘핵폭탄급’ 제재

https://news.v.daum.net/v/20220228165648349

 

'진짜 핵폭탄' 카드 거론한 푸틴.. "핵전쟁" 공포 확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카드까지 꺼내들자 미국과 서방은 패닉 상태에 빠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결코 선택하지 않을 것이란 당초 예상을 완전히 깨

news.v.daum.net

 

 FIFA의 징계는?

FIF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공식적으로 규탄한다!

러시아라는 국가명과 국기를 사용하지 못한다

 

1. 러시아에서 국제 경기를 개최할 수 없고

2. 러시아의 홈 경기는 중립 지역에서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

3. 러시아 선수들은 러시아 국가명 대신 러시아축구협회(RFU) 소속으로 뛰어야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럽축구연맹(UEFA) 등 다른 체육 관련 단체들과 협조해 대회 출전 금지 등 추가 징계 여부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은?

본선행 티켓 한 장당 4개 팀이 격돌하는데 러시아-폴란드, 스웨덴-체코가 준결승과 결승을 치러 카타르행을 결정한다.

 

그러나, 

러시아와 같은 조에 속한 폴란드와 스웨덴, 체코 등은 경기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FIFA는 "폴란드, 체코, 스웨덴 축구협회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며 "좋은 해결책을 찾도록 계속 소통할 것"이라고,

 

 

러시아 선수가 축구장에서 공을 잡았을 때, 관중석에서 야유가 쏟아지는 장면이 상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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