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서치]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 안철수가 앞선다??? (安 41.1% 〉尹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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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글로벌리서치]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 안철수가 앞선다??? (安 41.1% 〉尹 30.6%)

by 제주씨블루 2022. 1. 4.

 

安 41.1% 〉尹 30.6%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https://news.v.daum.net/v/EJkddNSBhN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安 41.1% 〉尹 30.6% [글로벌리서치]

기사내용 요약 후보 단일화 찬성자 중에선 尹 55.9% 安 35.9% 국힘 갈등 책임은…윤석열 56.7%, 이준석 31.3%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데드크로스' 현상이 뚜렷하게

news.v.daum.net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데드크로스' 현상이 뚜렷!!!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를 가정한다면 안 후보가 더 적합하다는 여론이 형성

 

JTBC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다면?

전체 응답자 중 안 후보를 선택한 사람은 41.1%, 윤 후보를 선택한 사람은 30.6%

 

다만 후보 단일화에 찬성하는 답변자로 범위를 좁히면 윤 후보가 55.9%, 안 후보가 35.9%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

정권교체를 원하는 답변자 중에서도 윤 후보는 48.7%, 안 후보는 33.7%

 

'국민의힘 내부 갈등 책임이 누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가'

윤 후보를 답한 이들은 56.7%,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라고 답한 이들은 31.3%

국민의 힘 내부 갈등의 책임은 윤석열에 있다고 보는 이가 더 많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이 대표 책임이라고 답한 이들이 57.4%로 윤 후보의 책임(32.7%)이라고 말한 이들보다 많았다

문제는 당선 가능성이야!!!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이 후보가 53.2%, 윤석열 27.8%

 

 

 

내맘대로 후보의 마지막 모습은...?

 

KBS와 내일 예정되어 있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인터뷰 일방적 취소

내일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인터뷰가 예정돼있었습니다만 윤 후보 측이 일정을 잠정 중단하면서 내일 출연 취소를 통보해왔습니다. 

KBS는 이에 유감을 표하며, 윤 후보 측과 일정을 조율해 빠른 시일 안에 인터뷰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종인의 쿠테타의 충격으로 술한잔하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일단, 깊이 반성합니다! 그리고 큰절하는 연기를 해야할 판!!!

시키는대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쿠테타 발생?

김종인이 윤석열하고 상의가 없이

선대위원장들 사퇴시킴 본인만 빼고

 

윤석열은 지금

김종인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 중

 

김종인의 말을 들을까?

그냥 발로 차버리까?

 

김종인이 힘이 딸려보이지만

짜장이 거부하면 니죽고나죽자

물귀신협박을 하고 있는 듯

 

장모 그리고 부인에 대한 검증도 하기전에,,, 내부갈등과 준비안된 이미지로 각인?

거기에 X파일까지 등장!!!???

 

 

이쯤되면, 선거는 코앞인데... 국민은 없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서로 죽이는 게임을 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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