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이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손위 처남이 폭행 당했다며 추가 고소 검토중이라고 한다.
김동현은 자신의 비공개 SNS에 딸을 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한다.
김동현의 자녀는?
아들과 딸, 남매!
2019년 9월에 아들 매미(태명), 2022년 3월 딸 나무(태명)
손위처남 폭행사건
지난해 8월 19일 인테리어 문제로 항의한 손위처남 A씨의 목과 코, 머리에 수차례 주먹을 휘두른 혐의
같은 해 12월 상해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손위처남 추가고소 검토중
임신 초기의 동생을 때리려고 해 폭행했다는 말은 거짓 주장이라며 추가 고소를 검토중
김동현의 주장
손위처남이 임신 초기인 내 아내를 때리려고 했고 장모님을 밀쳐 싸움이 벌어졌고,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 쌍방 폭행이었다. 고소를 생각했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포기했고, 사고도 했다고 주장
사위는 사위일 뿐, 아들을 이길 순 없다!
그러나...?
김동현의 장모는 장모일 뿐, 아들 편에 서다!
아들은 날 밀친 적도, 자기 여동생을 때리려 한 적도 없다
사위가 아들을 계속 폭행했고, 계속 멈추지 않아 아들을 껴안았다.
폭행이 멈춘 뒤에야 거실에 있던 딸이 와서 '왜 내 남편을 못들어오게 하냐'고 말한뒤 서둘러 사위를 데리고 집에 갔다고 한다
● 김동현은 빤짝 방송생활 후 2015년 결혼 이후 연기활동을 중단
2022.03.16 - [삐닥한시선] - 김혜수 동생, 김동현. 처남 폭행 혐의 벌금형(ft.가족은 힘인가, 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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