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이자 전 아나운서 배현진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배현진 인스타그램
"두 살. Happy Birthday My Love.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줘"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딸의 두번째 생일파티 중 아빠와 눈맞춤
부부는 딸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한껏 표현하는 모습
그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
엄마, 배지현 닮아서 행복해요
배지현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배지현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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