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케 하는 ‘황제의전
"현장 취재진측에서 해당 직원이 키가 너무 커서 촬영 구도를 위해 몸을 숙여달라고 요청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827171916738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정착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는 내내
관계자가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친 데에 야권은 맹비판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2021년 대한민국에서 무슨 일인가
강성국 차관은 어떤분?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법조인. 제64대 법무부 차관.
목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비꼬는 시선들
김웅 국민의힘 의원도 "슬프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사람이 비에 녹는게 아니라,
원고가 비에 녹으면,
브리핑이 불가능하잖아 그래서 씌워준건데..
그냥 옆에 써서 하시지... 왜 뒤로 숨어서리
나의 생각은...?
누구는 목소리르 듣고, 누구는 보이지 않는 곳을 본다
어느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준 것
'삐닥한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 왜 안 사줘?" 할머니 학대 경기관광고 고등학생! (ft.인간의본성) (0) | 2021.08.29 |
---|---|
민주당 최장수 입, 유종필. 윤석열 돕는다! (0) | 2021.08.28 |
신호등 없어도 횡단보도에선 일시 정지! 운전하면서 느끼는 훈훈한 순간(ft. 12대 중과실 사고 유형) (0) | 2021.08.27 |
2022년 건강보험료 1.89% 인상! 직장인 월평균 2천475원 더! 지역가입자는...? (0) | 2021.08.27 |
공군 특수부대. 작전명 미라클 미션 성공! 아프간 조력자와 가족 구출(ft.땡큐 대만) (0) | 2021.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