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을 벗다? 냉장고를 부탁해 유명세프, 음주운전 벌금형 확정! (ft.정착욱의 오늘의 요리)

 

'냉부' 출연 유명세프! 음주운전!

 

지난해 5월 적발 뒤늦게 알려져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기준 넘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0451817

정창욱 셰프, 음주운전 적발 벌금 1500만원…알고보니 두 번째

 

실루엣의 주인공은?

정창욱 셰프

 

■ 정창욱 세프는 누구?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재일교포 3세

요리를 하기 전에는 8년 동안 NHK, 후지 TV, TBS 라디오 & 커뮤니케이션즈, 닛폰 테레비와 같은 일본 방송국에서 동시 통역 일도 했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BS Plus ‘셰프끼리’ 등에 출연

유튜브도 운영 중 "정착욱의 오늘의 요리"

https://www.youtube.com/cookingchaugi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정창욱 셰프에게 벌금 1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음주운전 적발!

2021년 5월 9일 본인 소유의 가게 앞에서 또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2022년 1월 4일에 뒤늦게 알려진 것!

※ 이날 유튜브를 촬영 중 술을 마신 후 운전한 것으로 알려져....

당시혈중알코올농도는 0.167%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은 상태

 

그런데, 이번이 처음이 아님?  2009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

 

 

벌금은 얼마?

법원의 약식명령에 승복한 정씨는 벌금 1500만 원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