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1/25416/
야권단일화, 안철수 35.9% 윤석열 32.5% [리얼미터]
_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리얼미터, 여론조사(10일) 의미있는 포인트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 우세
2.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
여론조사 지지율
1. 이재명 40.1%
2. 윤석열 34.1%
3. 안철수 11.1%
4. 심상정 2.8%
5. 기타 후보 3.0%, 없다 6.8%, 무응답 2.0%
◎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이 후보 52.8%, 이 후보 34.9%, 안 후보 4.5%, 심 후보 1.0%로 조사
◎ 적극 투표 의향층은 이 후보 44.4%,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5.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0.1%, 심상정 정의당 후보 2.4% 순
후보별 분석
1. 이재명
(상승)
권역별로 광주·전라(2.4%포인트), 대구·경북(4.4%포인트), 정의당 지지층(3.7%포인트), 열린민주당 지지층(4.6%포인트) 등에서 상승
(하락)
부산·울산·경남(4.6%포인트), 인천·경기(2.8%포인트), 대전·세종·충청(2.4%포인트), 20대(3.9%포인트), 40대(2.3%포인트), 보수층(2.2%포인트) 등에서 하락
2. 윤석열
대부분의 계층에서 하락
특히 대구·경북(11.9%포인트), 광주·전라(5.7%포인트), 부산·울산·경남(5.2%포인트), 여성(5.1%포인트), 30대(13.0%포인트), 60대(6.5%포인트) 등에서 하락세
※ 윤석열, 대구에서 쉽지 않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0510140004958
쇼킹한 것은? 안철수에게도 역전?
'범야권 단일화'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안 후보 35.9% > 윤 후보 32.5%
윤석열에겐 어떤 돌파구가 있을까?
리스크에 리스크가 더해져 더 큰 리스크!
어떤 해법이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정권교체의 거센물결은 흐르는데, 물위에 오르기가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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