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재기 몰랐다...불법이라고 생각 못해", 영탁막걸리 잊혀질 만하니까 음원 사재기 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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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영탁, "사재기 몰랐다...불법이라고 생각 못해", 영탁막걸리 잊혀질 만하니까 음원 사재기 터지다!

by 제주씨블루 2021. 11. 6.
음원 사재기 몰랐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111060858102636

 2018년 1월 발매된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순위를 높여 수익을 거두고자
스트리밍 수 조작 가능한 마케팅 업자에게 3000만원을 주고 사재기를 의뢰
 

영탁, 억울함 호소 "사재기 몰랐다...불법이라고 생각 못해" (전문)

최근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휘말린 영탁이 자신의 팬카페...

star.ytn.co.kr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는 지난 4일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사재기 혐의를 인정

영탁은 지난 2020년 2월 '미스터트롯'에 참가할 당시 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제 의견을 묻지 않고 진행된 일에 화가 난 것도 사실

"불법 스트리밍 작업이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다"

 

메신저 내용

영탁은 소속사 대표의 "작업하는 거 아냐?"는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영탁은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한 화면을 캡처해 공유했으며,
"작업 중"이라는 A씨의 말에 박수 이모티콘을 보냈고, 이 외에도 하트, '굽신굽신' 이모티콘을 보내기도 

 

하지만 영탁은?

방송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이었기 때문에 올라온 글 중 방송 일정 외의 다른 내용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영탁은 부정적 이슈가 계속 이어지네요?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1/11/1048852/

 

영탁, 상표권 분쟁에 `사재기 가수` 오명까지…`치명상`[MK이슈]

트로트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 38)에게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모델로 활동하던 주류업체와 상표권을 둔 법적 분쟁 중인 그는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사재기 혐의로 소속사 대표가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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