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몰랐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111060858102636
2018년 1월 발매된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순위를 높여 수익을 거두고자
스트리밍 수 조작 가능한 마케팅 업자에게 3000만원을 주고 사재기를 의뢰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이재규 대표는 지난 4일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사재기 혐의를 인정
영탁은 지난 2020년 2월 '미스터트롯'에 참가할 당시 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제 의견을 묻지 않고 진행된 일에 화가 난 것도 사실
"불법 스트리밍 작업이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다"
메신저 내용
영탁은 소속사 대표의 "작업하는 거 아냐?"는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영탁은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한 화면을 캡처해 공유했으며,
"작업 중"이라는 A씨의 말에 박수 이모티콘을 보냈고, 이 외에도 하트, '굽신굽신' 이모티콘을 보내기도
하지만 영탁은?
방송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이었기 때문에 올라온 글 중 방송 일정 외의 다른 내용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영탁은 부정적 이슈가 계속 이어지네요?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1/11/104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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