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개에 사과주는 사진은 재미! 심각하게 보지 말라! 정치는 웃음이다???

 

윤 전 총장 캠프 측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사실 인생은 희극 아니냐?

https://news.v.daum.net/v/20211022085608036

尹 캠프 "개에 사과주는 사진은 재미로..심각하게 보지 말라"

 "인스타그램이란 건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의 인스타그램이라는 것이 너무 무겁고 딱딱하면 재미가 없잖느냐"라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이건 어떻게 된 것인가?

인스타그램은 그냥 약간 재미를 가미한 것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사과는 개나 주라는 것"

이준석 대표는 너무 진지해서 탈(?)이란 말이야? 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난 이렇게 세상 진지하게 사는 사람은 불편(?)하지 말입니다.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