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세탁 기회를 이렇게 저버렸네"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41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 이종범 편에서 논란이 일다!
장나라 시구 사건
2002년 7월 야구 올스타전에서 장나라가 시구했을 당시, 이종범이 공을 타격해 장나라의 머리 옆을 간발의 차로 비껴나간 사건
2002년 당시 장나라의 시구를 이종범이 받아쳤고, 볼이 장나라의 왼쪽 머리를 비껴간 것. 장나라도 관중도 모두 놀란 순간이었지만, 이종범은 당시 사과를 하지 않고 자리를 벗어나 쓴소리를 들었다!
이종범 한마디로 불에 기름을 붓다!!!
이벤트성으로 했는데 이게 화제가 되고, 그 뒤로는 지탄의 대상자가 되었다고?
물론 그때 큰 죄를 졌고 죄송하기도 한데,
"지금 돌아보면 제가 큰 실수를 했다. 위험한 행동을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툭 치려고 했는데 방망이에 볼이 맞으면 가속도가 붙지 않나.
"고의가 아닌 이벤트성 타격이었다.
야구선수는 공을 원하는 위치로 칠 수 있다.
왼쪽으로 공을 치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앞에 있어서 비껴친 게 그렇게 됐다"
기아타이거즈 감독을 원했던 몇달전 분위기는???
아, 그냥 입닫는게 더 나을뻔!
매를 버는 스타일은 듯?
진정성 0%
여론은 대충 이렇습니다
이종범 엘지트윈스 2군감독님에게 필요한 것은? 말센스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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