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입시 활용 안해" 의혹 해명하자 조국, 한동훈·언론 비판하며 5가지 반문했다.
- 딸 조민과 형평성 맞지 않다는 비판도,
전 법무부장관 VS 현 법무부장관
법무부장관인데 서로 다름이 있나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 '연습용 글로 입시에 활용하지 않는다'고 해명하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뱀처럼 교묘한 해명"이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자는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당시 조 전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했다.
조 전 장관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 한 후보자의 해명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 "언론은 반문하지 않는다"며 한 후보자에게 되물어야 할 다섯가지 질문을 적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비슷한 듯 닮은 사건을 두고 너무나도 다른 상황,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기자생활은 즐거워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즐겁지 않은 것 같아요.
왜 웃고 즐기지 않을까요?
"정말 외람되게 질문할 수 없는 상황" 기자들이 잃어버린 것은 "왜요?"
누리꾼의 댓글 몇개
1. 작직 대학입학 졸업 안해서 ㅋㅋㅋ조국보다 덜하거지 뭘 ㅋㅋ
2. 조국말을 아직도 인용하면
이건 그냥 알바죠 위에 다 알바임100프로
3. 한동훈 장관하고 80군데만 압색하고 부인 감옥가고 다하면되겠네
4. 문제는 언론이 보도를 안하면 없는 일이 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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