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 소멸, 지방은 다문화가정의 도시로? 겪어보지 못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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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지방도시 소멸, 지방은 다문화가정의 도시로? 겪어보지 못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

by 제주씨블루 2021. 8. 18.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도 수요가 있을때?

 

 

우리나라에서 진행 중인 지방도시 소멸의 현주소의 문제,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2020년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15만 이상인 비수도권 지방도시도 젊은층 빠져나가면 무너지는 건 한순간,

위험하다

 

안동, 경주, 강릉, 충주

(체감적으로 느끼는 지역과 다르게 포함된 강릉???)

 

 

 

아주, 흥미롭지만 두려운 이야기다!

https://news.v.daum.net/v/k2QB87Bcww

 

"다문화 아이 6명이 한국 아이 1명 따돌렸다..학교도 방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언어 장벽 등으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일이 많아 사회 문제로도 비화한 바 있다. 그런데 오히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따돌림의 주체가 돼 한국인 가정의 아이 한

news.v.daum.net

지방은 작은 마을의 학교

한 명만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한국인이었고, 나머지 아이들은 모두 다문화 가정 아이!!!

 

 


1. 해당지역은 새롭게 뿌리를 내린 다문화 가정의 타운으로 재편되지 않을까?

 

2. 해당 지자체 시군 다문화 가정을 대변하는 정치인 비중이 점증적으로 늘어나고,

 

3. 해당지역의 토지 지주의 손바뀜이 다문화가정으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우리나리와 완전히 이질적은 지역으로 변질?

 

 

상상속의 미래이야기로만 들리는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53519 

 

[소멸의 땅] 1장: 위기의 전조…지방이 사라진다

우리나라 국토의 88%를 차지하는 지방이 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급격한 인구 감소로 나타나는 이른바 '지방...

news.kbs.co.kr

지방이 소멸된다고, 알리고 있다.

위기의 전조를 알리고 그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다!

 

빈집이 늘어나고, 기반 시설이 남아도는 상황. 이는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알리는 일종의 징후이자 경고

 

 

 

 

https://news.kbs.co.kr/special/somyeol/index.html

 

소멸의 땅, 지방은 어떻게 사라지나

소멸의 땅, 지방은 어떻게 사라지나

news.kbs.co.kr

 


면이나 군 지역들은 지방 소멸이 거의 완성 단계예요.

이 지역을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떠나버려서 남아있는 고령 인구만 자연적인 인구 변화,

즉 ‘사망’만 존재하는 거죠."

- 이상호 /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

 

 


"지방소멸 위험이 더 이상 미래 문제가 아니구나.
더구나 이렇게 지역 차원으로 쪼개보면,
다음 세대가 경험할 문제가 아니라 이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오늘 현재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32806

 

수도권도 '지방 소멸' 예외없다···여주시도 곧 사라질 위기

시로는 여주가 처음이다.

news.joins.com

"아무래도 일자리가 없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밖으로 많이 나가는 경향이 있죠. 수도권 규제 대상이라 큰 기업이 못 들어오고 중소기업도 얼마 없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젊은 사람은 적고, 노인 인구 증가 속도는 그보다 훨씬 빠릅니다."

_ 여주시관계자

 

 

 

재정 자립도가 낮고 취업자가 줄고 1인 가구 비율이 높다

대책은...?

 

 

소멸 위험 지역을 특별지역으로 지정해 의료ㆍ복지ㆍ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고?

 

 

 

일자리 없어서 젊은 인구가 떠난다

큰틀에서

 

일자리와 인구에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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